안녕하세요. 청년간판입니다.
이번엔 마포 상암동에 위치한
초이블라썸 디저트카페의 조명 신주간판입니다.
신주간판이라고 하면 조금 낯선분들도 계신데요.
사진에 황금색 금속판이 보이시죠??
저것이 신주라는 것으로
보통 빌딩이나 아파트 명을
금색 글자로 할 때 많이 사용합니다.
신주는 일반 갈바와는 다른
보다 고급스러운 메탈 느낌을 내며
신주 특유의 광택감이 오래가
오랫동안 고급스러운 간판을 유지합니다.
매장 전체 전경입니다.
매장입구 정면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위해
화이트 갈바로 모두 시공하였으며
신주판 상단에 투광등을 설치하여
야간에도 잘 보이며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하단에 초.이.블.라.썸 글씨는
검정색 아크릴을 레이져 타공하여
시공했습니다.
매장 전경 전체를 깔끔한 화이트톤
포인트는 금색 금속 신주
하단은 검정색 아크릴 글씨로 마무리 하였습니다.
어떻게 고급스러움이 느껴지시나요??
건물 측면엔 플렉스 간판을 설치하였습니다.
통일감을 주기 위해
화이트 바탕에 검정색 글씨로 구성하였습니다.
내부에 LED를 설치하여
야간에 더욱 잘 보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많은 매장과 간판들 속에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간판이 있습니다.
그런 간판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저희 청년들은
열심히 달립니다.
by.청년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