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회계석현
성수동에 위치한 세계회무사무소
간판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계속 변화하고 발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간판을 제작할때는
시대에 어울리는 간판으로 제작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청년간판은
트렌디한 간판을 만들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습니다.
해당 세무회계사무소 간판의
경우 6층 건물이고 간판 시공하려는
위치가 3층인데 바로 위층이
사람이 사는 공간이라서 10시 이후로
시공이 가능하다고 하셨습니다.
시간의 제약을 좀 받는 현장이었고
건물주분이 건물벽을 최대한
손상되지 않는 선에서 시공을
해달라고 해서 이점을 유의하여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세무회계라는 분야가 다소
일반 분들에게는 어렵게
다가갈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에
간판 느낌 역시 딱딱한 느낌이 아니라
조금 더 친숙하게 다가올 수 있는
느낌으로 제작하기를 원하셨습니다.
다른 세무사 사무실 간판들을
보여주면서 디자인의 방향을 잡고
간판을 두곳에 시공하는데 둘다
똑같은 간판을 시공하기보다는
한쪽은 조명이 나오는 간판으로
다른 한쪽의 경우 비조명으로 해서
시공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제안드렸고 수락하셨기 때문에
해당 내용으로 도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