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봉성형외과
논현동에 위치한 성형외과 간판
좋은 간판이란 현장에 어울리는
간판으로 잠재 고객을 유인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멀리서 보아도
눈에 띄며 관심을 갖게 하는 간판이
좋은 간판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병원을 개원한지 오래되어
트렌디한 느낌을 줄 수 없는
간판이었기에 이번 계기를
토대로 바꾸려고 하셨습니다.
건물 전체를 쓰는데 환자 및
방문객이 볼 수 있는 사인물들인
주차장 통로, 출입문 및 통로 사인물,
원장 및 병원 소개에 대한 사인물까지
모든 부분들을 전체적으로 교체하길
원하셨습니다.
특히 건물 입구에서 주차장까지
지나가는 통로를 바꾸기를 원하셨습니다.
의뢰인이 직접 디자인된 내용들을
전달했기 때문에 어려움 없이
맞춰서 제작을 진행했습니다.
천편일률적으로 찍어내는 느낌의
간판은 더 이상 제대로된 간판
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시대가
바뀜에 따라서 간판 역시 계속
변화하고 발전해 왔습니다.
논현간판 성형외과간판의 경우
건물입구부터 주차장까지 통로
한쪽 벽이 유리창으로 되어 있어
실사출력으로 지저분하게 곳곳에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16미터X3미터 높이의 비조명
플렉스로 하나로 설치하는 권해드렸습니다.
해당 작업의 경우 커서 운반이 불가능
했고 현장에서 제작만 가능했기에
현장에 직접 제작을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