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빛금거래소
마포구에 위치한 금거래소
기존에 카페로 운영하고 있는 자리였는데
이번에 금거래소로 변경된다고 했으며
최대한 인테리어와 어울리는 간판을
요청하셨기 때문에 이런 니즈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간판 제작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원하시는 부분이 명확하셨고 그 부분에
최대한 맞춰서 진행 하기를 원하셨기 때문에
꼼꼼하게 체크해서 도움을 드렸습니다.
내부 및 외부 사인물을 보다 깔끔한 스타일로
제작하기 원하셨기에 이부분도 반영하였는데요
깔끔하면서 포인트를 줄 수 있는 간판을
원하셨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제안을 드렸습니다.
기존 갈바프레임에 채널 글자 수가 많아
크기가 커졌으며 GOLD 라는 채널의 포인트를
주기 위해서 테두리를 골드 미러 시트지를
활용해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내부 및 외부 스카시류
색상을 맞추기 위해서 해당 부분에 대해
소통하고 원하시는 방향에 맞춰서 진행을
도와드리게 되었습니다.
시공 현장에서 후면 부분은 장비를
사용할 수 없었기 때문에 인원 3명이 장사다리
시공으로 최대한 안전을 신경쓰면서 시공을
도와드리게 되었습니다.
젊은 감각으로 대박나는 간판을 제작하고
있는 청년간판과 함께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되는 간판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