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예술교육센터
영등포에 위치한 곳
해당 공간의 경우 건물외관을 새롭게
바꾸는 재건축 상황이였고, 1층 현관 위
나무로 데코를 한 곳에 간판을 설치하기 원하셨습니다.
바와 채널의 간판을 원하셨고 간판 부착 위치의
노란색과 같은 색의 바를 설치하고
조명용 채널을 설치하기를 원하셨습니다.
청년간판은 이러한 의뢰인의 니즈를 꼼꼼하게
파악해서 진행하기로 했으며 고객 로고 및 서체를
살려서 디자인 하는데 초점을 두었습니다.
바 위에 채널을 두 줄로 올리기를 처음에 원하셨지만
한 줄로 진행하는 것이 보다 깔끔한한 이미지를
나타낼 수 있어서 해당 부분 제안드렸고 최종적으로
승인해주셔서 그에 맞춰서
간판 제작을 진행 할 수 있었습니다.
시공 현장에서 전기선이 따로 나와있지 않은
곳이었기 때문에 외부 벽돌을 뚫고 들어가 내부에
전기와 연결해야 했습니다. 해당 부분 말고는
간판 시공시 별다른 문제 없이 안전하고 튼튼한
간판으로 제작 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