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뜨정육점
부산진구에 위치한 정육점간판
해당 간판의 경우 기존 프레임을 살려서
직접 도장후에 작업을 원하셨고 전체적으로
은은한 느낌을 원하셨습니다.
이미 해당 현장 전에도 저희와 두번을 같이
작업하신 곳이기도 해서 저희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제작의 방향을 어떻게 할까 충분한 고심끝에
색상을 주황빛으로 하여 고기 느낌을 나게
하였고 글자 자체는 보통 형식의 글자체를
제안드려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간판을 진행하는데 별다른 특이점은 없었는데요.
기존 프레임을 이용해서 진행해야 했기에 글자를
부착한 이후 위쪽에서 선을 낚시하여 작업을
진행하여 문제 없이 시공을 도와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