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
양천구 신정동에 위치한 관공서
간판 제작 의뢰시 젊은 청년기사들이
직접 현장을 찾고 현장에 어울리는
간판을 만들기 위해서 힘쓰고 있습니다.
금일 소개해드릴 곳은 신정동에 위치한
서울남부준법지원센터 현장입니다.
관공서이지만 딱딱한 느낌은 피하고
싶다는 의뢰인의 니즈 사항을 정확하게
접수하고 현장을 찾아서 확인해 보았습니다.
입구쪽 통로가 하나여서 시공 날짜와
시간체크를 필수로 하여 도움을 드리기로
했는데요. 해당 현장의 경우 스카이장비가
닿는 위치인지 정확하게 체크했습니다.
의뢰인의 니즈를 통해 너무 딱딱해보이지
않고 정갈한 느낌이 나도록 진행했는데요.
사이즈 역시 너무 과하지 않게
적당한 사이즈로 진행했습니다.
눈으로 봤을때 깔끔하면서도
잘보이는 간판을 만들기 위해서
세심한 부분들까지 놓치지 않고
신경써서 진행을 도와드렸습니다.
해당 간판은 업무시작 시간인
오전 9시 이전에 시공이 마무리
되어야 해서 입구 통제를 진행한
다음에 시간에 맞춰서 문제없이
잘 마무리를 진행했습니다.